우체통은 과거 사람간의 안부나 정보를 교환하던 역할이 아니라 각종 고지서와 홍보물로 가득한 흉물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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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, 음악,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. '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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