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013년 11월, 석굴암 보호각 보수공사가 한창일 때의 모습. 보호각 보수를 위한 가설덧집이 설치돼 있다. 현재 가설덧집은 철거됐고, 바닥에 1미터 높이의 콘크리트만 남아있다.
ⓒ불교닷컴2015.0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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