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(rookeroo)

정주호 대표

"고수와 같은 뚝심, 이범수와 같은 집요함, 한채영과 같은 끈기를 가지고 노력을 하시면 2015년 연예인보다 더 명품 같은 몸매를 여러분들도 가지실 수 있습니다."

ⓒ스타트레인2015.01.30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