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증세 없는 복지'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박근혜 대통령
박근혜 대통령이 '증세 없는 복지를 말한 적 없다'는 이야기가 나왔다가 다시 번복되는 소동이 있었지만, 그는 여러 차례 '증세 없는 복지'를 말했었다. 사진은 2013년 8월 대통령이 회의에서 관련 내용에 대해 발언하는 모습이다.
ⓒTJBC2015.02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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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론학 교수로,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(베런드칼리지)에서 뉴미디어 기술과 문화를 강의하고 있습니다. <대한민국 몰락사>, <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>, <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>를 썼고, <미디어기호학>과 <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?>를 한국어로 옮겼습니다.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