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지역 상당수 학교 급식종사자들이 교육청으로부터 급량비 지원을 받지 못하고 급식비 면제 대상에서도 제외되면서 도시락을 싸와 끼니를 해결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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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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