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2022년까지 수명이 연장 된 월성1호기가 3일 경북 경주의 월성 원성원자력본부가 들어서며 조성된 공원의 소나무사이로 보이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