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단지 엄마라는 이름으로 이자리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전세계인들에게 부탁드립니다"라는 고 김동혁군과 임경빈군의 어머니 김성실씨와 전인숙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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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이코노미스트, 통계학자로 살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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