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일 '랩 시국선언'을 표방하며 발표된 <새타령(닭전)>의 주인공 디템포(Detempo·27·본명 남석종)의 SNS엔 그의 신변을 우려하는 글이 하나둘 올라오고 있다. 이에 디템포는 '태어나 가장 많은 안부전화를 받고 있다', '뮤직비디오 본 사람들 사식 넣어달라', '현관문 잠금상태 확인했다' 등의 글로 대응하고 있다.
ⓒ디템포 페이스북2015.03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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