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앵그리 맘' 주역들
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수목 미니시리즈 <앵그리 맘>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희선이 배우 고수희의 목걸이를 만져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 포즈를 취하고 있다. <앵그리 맘>은 다시 고등학생이 된 일진 출신 젊은 엄마의 두 얼굴을 통해 교육의 문제와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해 보기 위해 기획된 드라마다. 18일 밤 10시 첫 방송.
ⓒ이정민2015.03.17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