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대원 <청량산>, 160x387cm, 한지에 수묵담채, 2014

운무에 갇힌 청량산의 위용이 새삼스럽다

ⓒ김대원2015.03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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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화, 행위미술, 설치미술, 사진작업을 하며 안동에서 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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