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장수상회' 찬열, 울다가 웃다가
26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<장수상회> 시사회에서 순정파 고교생 민성 역의 배우 찬열이 작품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며 시사회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. <장수상회>는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든 성칠과 금님 사이에 찾아온 첫사랑의 설렘과 떨림, 행복과 미소를 통해 사랑과 인생의 가치를 담은 러브스토리 작품이다. 4월 9일 개봉 예정.
ⓒ이정민2015.03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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