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청 간디고등학교 최보경 교사는 지난 3월 26일 대법원에서 국가보안법 무죄 판결을 받았고, 이날 제자들이 달려와 축하해 주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