앞치마를 두르고 두건을 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31일 오후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'4.29재보궐선거 공약발표회 - 새줌마 우리동네를 부탁해'에서 참석한 정승, 안상수, 신상진, 오신환 후보에게 앞치마를 둘러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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