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<이관술 1902-1950>(2006,사회평론) 표지에 있는 이관술 선생의 얼굴. 1932년 반제동맹으로 수감되었을 때의 사진이다. 모진 고문을 받고 감옥에 갇혀있으면서도 엷은 미소를 띠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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