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진극씨는 지난해 12월, 회사측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다. 회사는 합의를 하자고 요구했다. 사실상 해고가 부당했음을 인정한 셈이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시민 기자입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