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성완종 리스트' 관련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친박게이트대책위원회-원내대표단 연석회의에서 전병헌 친박게이트대책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. 전 위원장은 '2012년 대선 당시 총괄선대본부장이었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대선자금 실체를 밝히는 것이 도리'라고 주장했다.
ⓒ권우성2015.04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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