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화책의 독후감을 쓰던 아이는 어느덧 제 역할을 하는 어른으로 자랐습니다. 육아에 지친 부모들은 아이의 어린 시절이 영원할 것 같지만, 지나고 보면 순식간입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