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전쟁에 해군과 육군으로 참전했던 퇴역 군인이 자랑스럽게 훈장을 달고 포즈를 취한다. 가운데 있는 할머니는 돌아가신 남편을 대신해서 훈장을 달았다.
ⓒ이강진2015.04.29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시드니에서 300km 정도 북쪽에 있는 바닷가 마을에서 은퇴 생활하고 있습니다.
호주 여행과 시골 삶을 독자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