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"국민연금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득대체율을 50%로 올리는 것은 사회적 대타협의 핵심 중 핵심"이라고 말했다. 오른쪽부터 우윤근 원내대표, 문 대표, 주승용 최고위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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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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