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3월 23일 평택 쌍용차공장에서 101일 굴뚝 농성을 마치고 내려온 이창근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정책실장(오른쪽)과 김정우 전 지부장이 6일 오후 서울 역삼동 마인드프리즘 노조 농성장을 지켜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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