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개교한 선운중은 지난 3월 24일 학교 안에 '삶을 위한 학교'를 열었다. 예술작업실 꼬물은 학생들의 상상력이 물건으로 탄생하는 공간이다. 학생들이 꼬물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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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악의 저편을 바라봅니다. extremes88@ohmynew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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