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평 남짓의 공간에서 5명의 청소노동자들이 옹기종기 쉰다. 성인 남성 두세 명이 누우면 꽉 차는 공간이다. 사진은 내가 잠깐 쉬려고 누워 있는 모습이다. 다리를 쭉 펴지 못할 정도로 휴게실이 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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