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이 제작한 코스모스호를 타고 항해 중인 이효웅씨. 서해안에서 동해안까지의 1800킬로미터를 28일간 일주하기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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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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