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소노동자 휴게실의 계단 바로 아래에 누워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일어나다 보면 머리 찧기 딱 좋다. 내가 체험해본 결과, 모두가 쉬고 있을 때 나오기도 벅찰 정도다. 다른 노동자가 바로 옆에서 쉬면 사방이 막혀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. 사진은 내가 누워 있는 장면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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