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일 오후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차량에서 내려 걸어가자 일부 시민들이 박수를 치려고 했다. 이 때 김 대표가 손으로 박수를 치지 말라고 제스쳐를 하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