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일(토),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다문화축제에 네팔 지진피해자들을 돕기위한 모금행사가 열렸다. 여수에 사는 40여명의 네팔인들과 한국인들이 공동으로 모금활동에 참여했다
ⓒ오문수2015.05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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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