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처님 오신날 여수 석천사를 찾아온 네팔 출신 머니 부부가 인터뷰에 응한 후 포즈를 취했다. 카트만두에 있는 집이 부서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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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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