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돌아온 황금복' 노련미와 신예의 조화
7일 오후 서울 앙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일일드라마 <돌아온 황금복> 제작발표회에서 윤류해 PD(왼쪽)와 배우 전노민, 이혜숙, 심혜진, 전미선, 신다은, 이엘리야, 정은우, 김진우가 손인사를 함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 <돌아온 황금복>은 엄마를 위해 세상과 맞서 싸우는 딸의 이야기이자 사랑하는 여자를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던진 한 남자의 이야기다. 8일 월요일 저녁 7시 20분 첫 방송.
ⓒ이정민2015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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