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일 국회의원과 보좌진, 정부 관계자, 언론인들의 출입이 잦은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출입구에 메르스(MERS·중동호흡기증후군) 예방을 위한 열감지기가 설치돼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