줄줄이 선 택시... "손님이 없다"
메르스 환자가 나온 전북 순창 A마을이 5일부터 현재까지 격리돼 있는 가운데, 순창 경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. 9일 순창터미널의 택시기사들이 손님이 없어 택시만 줄지어 세워둔 채 대기하고 있다.
ⓒ소중한2015.06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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