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일 국회에서 열린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노회찬 전 의원(오른쪽부터)와 강용현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 변호사, 이홍훈 법조윤리협의회장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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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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