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스크 쓴 채 버스 기다리는 시민
10일 광주·전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메르스 환자가 나온 가운데, 이 환자가 거쳐 간 지역엔 비상이 걸렸다. 11일 한 시민이 광주 서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마스크를 쓴 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.
ⓒ소중한2015.06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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