발열 검사하는 공무원들
메르스 여파로 '시험연기논란'이 일었던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이 치러지는 13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고사장 입구에서 응시생들을 대상으로 발열을 체크하고 있다. 발열 증상이 보이는 응시생은 별도로 마련 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지침이 마련 되었다.
ⓒ이희훈2015.06.13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