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4월 1일 전남대가 처음 시작한 '1000원 아침밥상'이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. 학교에서 철야 공부를 하거나 아침 일찍 시험을 치러야 하는 학생 등 시험공부 때문에 아침을 거르기 마련인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. 17일 오전, 전남대 학생들이 1000원 아침밥상을 이용하고 있다.
ⓒ소중한2015.06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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