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일부터 국가안심병원으로 가동되고 있는 울산대병원 응급실 앞에 차려진 메르스 현장응급진료소의 모습. 울산은 21일 현재 관리대상자가 15명으로, 확진자가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
ⓒ박석철2015.06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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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. 2005년 인터넷신문 <시사울산> 창간과 동시에 <오마이뉴스> 시민기자 활동 시작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