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린스호텔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참석해 메르스사태로 긴급대책 마련을 위해 열린 상인대표간담회에서 노미숙 명동역지하상가 대표가 한 발언을 하자 모두가 웃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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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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