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.07.06
서울시가 한강 행주대교에서 양화대교까지 발령했던 조류경보를 동작대교까지 확대한 가운데, 6일 오후 성산대교 북단 홍제천 합류지점에서 한 연구소 직원들이 곤죽이 된 녹조를 통에 퍼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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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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