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탈리아 PC·모바일 감청 솔루션 업체 '해킹 팀'이 한국의 '육군 5163부대' 앞으로 발급한 제품 송장. 사서함은 국정원이 사용하는 주소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상근기자.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