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헌론을 제기한 지 하루만에 '불찰'을 언급하며 김무성 대표는 '꼬리 내렸다.' <조선일보> 2014년 10월 18일자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