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단에 꽃다발을 걸고 앉아있는 분들이 최초 참전한 183명의 학도병 중 현재까지 생존한 학도병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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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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