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물산-제일모직 합병을 반대한 '엘리엇'의 법률 대리인 최영익 변호사가 17일 오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가 끝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으며 주총장을 나서고 있다. 삼성물산 주주총회는 이날 제일모직과의 합병안을 승인했다.
ⓒ공동취재사진2015.07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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