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한 시기 처음 도교가 종교로서 자리를 잡을 때 오두미교 신도가 되면 천,지,수에 맹세를 바치는 '삼관수서'를 치른다. 도교사원에는 삼관을 봉공하는 전각이 많아 중국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. 사진은 하북 창암산 옥황정의 천관,지관,수관.
ⓒ최종명2015.07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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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발품취재를 통해 중국전문기자및 작가로 활동하며 중국 역사문화, 한류 및 중국대중문화 등 취재. 블로그 <13억과의 대화> 운영, 중국문화 입문서 『13억 인과의 대화』 (2014.7), 중국민중의 항쟁기록 『민,란』 (2015.11) 출간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