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준표 경남지사가 '마산로봇랜드 사업'에서 철수하겠다고 선언한 가운데, 조우성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옛 마산 출신 경남도의원과 창원시의원들이 23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"마산로봇랜드 사업 중단 있을 수 없는 일"이라며 "어떤 이유도 주민이익에 우선될 수 없다"고 밝혔다.
ⓒ윤성효2015.07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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