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 사진
#대마도

토요사키 신사에서

대마도 하타카츠항은 적막함은 시간마저 고요하게 만드는 공간이었다. 이곳에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는 시간을 보냈다.

ⓒ정대희2015.07.29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