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사가 끝나고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과 문규현 신부, 청소년들이 김복동, 길원옥 할머니와 기념촬영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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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턱없는 남북교류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기반을 만들어가는 전북겨레하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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