탈북자단체인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14일 오전 경기도 연천과 파주 인근에서 북한의 비무장지대(DMZ) 목함지뢰 도발 사건을 규탄하는 대북전단 20만 장을 대형 비닐풍선 10개에 매달아 살포했다고 밝혔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"모든 시민은 기자다!"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