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천녹색연합, 인천환경운동연합, 인천평화복지연대 등으로 구성한 계양산시민자연공원추진위원회는 17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, 골프장 건설을 위해 대법원에 상고한 롯데를 규탄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