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승골의 주인공 진성욱이 58분에 위협적인 슛을 기록했지만 제주 골키퍼 김호준의 선방에 잡히는 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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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대인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합니다. 축구 이야기,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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