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 이상 못 뛰어...
13일 '행복한 나라'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덴마크로 떠난 '<오마이뉴스> 꿈틀비행기 2호'가 17일 덴마크 코펜하겐 '토료세 슬롯츠 에프터스콜레(Tølløse Slots Efterskole)' 학생들과 축구 시합을 했다. 사진은 경기 직후 기자의 지친 모습이다.
ⓒ최유진2015.08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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