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을 예쁘게 색칠하는 도장공인 그녀들은 "돈 많은 부모 복 없는 사람은 먹고 살기 쉽지 않다"면서도 "우리 같은 서민들은 열심히 사는 수밖에 없다"고 자신을 다독였습니다.
ⓒ임현철2015.08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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